회사에서 단체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.
10Km 단축 마라톤은 군대에서 춘천시민마라톤 대회에 이어 두번째..
오늘 기록은 58분...
그냥 그 자리에 주저 앉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,
지금 내가 여기서 포기한다면 무엇인들 제대로 하겠냐는 생각에 그만 둘 수 없었다.
난 최선을 다했고, 포기하지 않았다.
그래서 자신 할 수 있다.
지금 내가 바라고 노력하는 것 또한 꼭!! 이루어 지리란걸.. ^^
식사후 동기녀석들과 강변을 거닐었다..
재혁이 녀석 차를 어디 주차해뒀는지 까먹어 버리는 바람에 ;;;

골인 후 휴식을 취하면서 한컷!

멀리 통영에서 올라온 재혁이

메달... 다 똑같다 ㅋ

이제는 형이된 배경광 대리님

재혁이 차 찾으러 돌아다니다 지쳤다 ;

강변에서 낚시 하는 사람들.. 평화로워 보인다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