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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는 이야기와 모험과 상상력 속에서 행복을 즐기던 사람들한테 시간을 빼앗아 목숨을 이어가는 회색 신사들이 나타나 그 즐거움을 모두 빼앗아 간다. 모모, 호라 박사, 거북 카시오페이아는 일생일대의 모험을 벌이며 사람들에게 시간을 되찾아 준다.

전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이 작품은 기적과 신비와 온기로 가득 찬 세계로 인도하는 매력적인 동화다. "천재적인 상상력을 지닌 작가"라는 워싱턴 포스트와, "모든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품"이라는 슈피겔의 극찬에 걸맞게 엔데는 잃어버린 꿈과 환상의 세계를 되살려 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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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나게 본 동화책이다.
너무 빡빡하게 살아 본적이 없어서 그닥 공감은 안 가지만..
여유가 필요한 사람들은 한번씩 읽어 볼 만한 책인것 같다..
상상력으로 말하자면..
무라카미하루키의 '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 세계의 끝(부제: 일각수의 꿈)'이 떠오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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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미경 2009/10/23 16:5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거 어제 하루만에 다 읽은 책! 여기서 만나니 반갑!!